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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열정으로 "도전TTT"

影上爪爬(영상조파) 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그림자 위를 손톱으로 긁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려운 부분을 직접 긁어야지 그림자를 긁으니 시원할 리가 없습니다. 4차 산업혁명(ICT, AI, Big Data, VR/AR)을 향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과 진화가 실제로 우리의 일상에 건강과 안전함과 편리함으로 다가오고 있는지 아니면 그림자 위를 손톱으로 긁는 것 같은 일상을 배제한 기술을 위한 기술의 경쟁인지 정부 기업 개인 모두의 통찰의 지혜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Air T&S는 기술 진화의 수준이 높아질수록 고객들의 가려운 곳을 세심하게 찾아서 시원하게 해드리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업계 최초로 금속 산화계 신소재(전기가 통하는 유리) 개발에 성공을 했습니다. 금속산화계 신소재 - 전기가 통하는 유리 - 의 연구개발을 통해서 가정 사무실 지하공간의 공기 질을 미세 초미세 먼지로부터 보호하는 집진 기술을 완성했습니다. airzenQ는 우리의 일상 생활 공간을 초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게 지켜 줍니다. 특별히 전기 집진 방식 기술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오존 발생을 free 수준으로 줄였습니다. 아울러 높은 집진 효율과 다량의 음이온 방출이 가능하게 제작하였습니다. Air T&S는 고객을 이윤 추구의 수단이 아닌 함께 행복을 추구하는 진정한 파트너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影上爪爬(영상조파) -그림자 위를 손톱으로 긁는 것- 이 아니라 고객의 가려운 부분을 직접 긁어 시원함을 드리겠습니다.

 에어티앤에스 장윤현 대표